일상(차담)법문 2017-02-05T12:42:35+00:00

호흡에 신경을 안 쓸 때 이루어지는 자연호흡의 중요성, 목과 단전의 연관성과 신경안정제의 역할(2013.08.14.)

작성자
수신오도 수신오도
작성일
2017-02-05 13:06
조회
1093

질문: 호흡이 많이 들어올 때 호흡을 천천히 조절해 주어야 하는건가요, 호흡을 미세하게 해야 하는건가요? 호흡이 들어오는대로 놔 두어야 하는건가요 ?
답변: 호흡의 길이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호흡의 길이와 폐활량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호흡을 길게 하는 이유는 이완에 있다. 처음 수행을 접한 사람들에게 주로 권하는 경우, 결국 마음을 놓아야 하는데 초심자에게 마음을 놓게 하기는 너무 어렵다. 몸을 건강하게 살려가면서 점차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호흡길이를 길게 가져가는 것이 좋은 것인 줄 안다. 욕심을 부린다.


길고 짧고는 전혀 도와 관련이 없다. 그러면서도 호흡을 천천히 길게 하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런 것들을 모두 과학적으로 밝혀두려고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몸을 이완시킬 때 필요한 것이 호흡을 천천히 하는 것이다. 나중에 삼매에 들어갈 때에는 호흡의 길이와 전혀 관련이 없다. 가장 좋은 호흡이란 내가 호흡에 신경을 안쓸 때에 이루어 지는 자연호흡이다.

옆에서 스승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호흡을 정말 말과 글로써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고 참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의 상태 , 자의적 해석)   이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각자가 절대 나오지 않았음을. 혹 나왔다고 하더라도 과학적으로 이렇게 풀어 설명을 하지 못했음을 말씀하시면서 앞으로는 인연이 되어 과학자들을 만나 이러한 과정들을 하나하나 모두 증명하고 남겨둠으로서(인간이 마음을 만들어 내는 그전부터 시작해서 마음을 없애는 과정까지. 몸이 병들고 늙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건강하게 사는 방법) 더이상 법의 훼손됨을 막고 이것이 후학을 위한 길임을 말씀 하셨습니다 .

아무리 많은 책을 뒤지고 읽어도 그곳에 도가 없다. 경전도 아니다. 그래서 북창 정념선생이 ‘도에 관한 책이 수레에 가득 싣고 남아도 도로 가는 지름길은 거기에 없다.’고 한 것이다.

목주변 기도를 중점적으로 풀어라. 근래에 카페에 올라오는 글 중, 이완의 효과를 많이 본 사람들의 공통점이 기도를 중점적으로 푼 경우이다. 이제 서서히 자네들이 몸의 변화를 직접 느끼니까 지금까지 그동안 그렇게 내가 얘기했던 것들이 연결되어 간다. 몸으로 이해하기 시작한다. 단전이 죽었다?(목과 옥침 부위를 가르치시면서) 단전이 열려갈 때마다 여기가 찌직찌직 함께 풀려간다. 결국 신경안정제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보라. 결국 뇌의 신경을 연결하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하복부 단전의 근육을 일시적으로 풀리게 하는 것이다. 수행하다 막힌 사람에게 일시적으로 큰 효과를 가져다 준다. 하지만 약물에 의존을 하게 되면, 뇌의 호르몬 분비 기능이 떨어진다. 수행하다 몸이 많이 굳어오는 경우에 처방을 하면 일시적으로 효과를 본다 .

인체를 꿰뚫는 이런 공부를 어디서 할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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