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차담)법문 2017-02-05T12:42:35+00:00

결가부좌의 중요성, 좋은 차를 마시면 인체는 소장에서 바로 흡수해서 호르몬을 만들어 낸다, 석가모니와 다섯비구 일화 해석(20140913)

작성자
수신오도 수신오도
작성일
2017-02-05 13:09
조회
1915

하루 한번 정도는 결가부좌를 틀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몸의 구조가 잡힌다. 또한 다리 올리는 것도 바꿔가며 결가부좌를 해야 한다. 엉덩이를 높여주고. 방석을 높여 엉덩이를 높여주고 결가부좌를 했을 때, 몸에서 오는 반응을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밝힐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수행문화가 균형을 맞춘다. 지금의 수행문화가 이 지경까지 된 것은 이론만 가지고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충분한 사색으로 현 시대에 맞게 설명이 가능해야 하는 것이다. 이론만 가지고 내세우는 시대는 지났다.


차도 마찬가지다. 차도 수행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과학적으로, 물리적으로, 밝혀내야 각자다. 좋은 차가 들어가서 인체의 어떤 부분을 건드리는지, 즉 인체의 어떤 메커니즘을 건드리는지 풀어야 한다. 이렇게 자신의 몸으로 느끼고 체험해서 차의 의미를 알아야 다도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온도가 높은 차를 먹었을 때 몸이 따뜻해지며 차의 성분이 혈액을 타고 장기로 퍼지며 인체의 흐름에 따라 효과를 나타내는데. 이 좋은 차를 마시면 인체는 소장에서 바로 흡수해서 호르몬을  만들어 낸다. 이것이 피를 타고 뇌로 올라가 호흡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 낸다. 그러면 복부부터 전신의 호흡신경이 살아나는 것이다. 이 때 인체는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좋은 차라고 하면 경직되어 있는 호흡신경을 풀어주는 성분. 즉 인체의 신경전달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차이며 이것을 옛 사람들이 알았던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통해 삼매를 즐긴 것인데, 과학적으로는 알지 못했겠지. 과학의 시대가 아니었다. 이것이 뇌로 올라가서 호흡과 관련된 호르몬을 만들어 호흡이 깊이 들어오면 몸이 이완된다. 이 때 마음이 차분해지는데 차만 잘 마시고 좌선에 들어가도 도를 이룰 수 있다. 그것이 다도다. 소장기능이 살아있는 자는 즉석에서 들어가서 바로 반응한다. 온도에 따라서 몸의 움직임을 바로 감지하는 것이 신경이 다 열리면 가능하다. 이렇게 몸으로 바로 체득하고 느낌을 받아야 다도라 하는 것이다.


중국 보이차에 그 호르몬이 많이 들어 있는데 그것도 명차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런 것도 모르면서 차를 마시며 그저 땀많이 난다. 기가 돈다 이러고 있는 현 상황이다. 이제 내가 바로 차를 만들 것이다. 차의 성질과 특성을 잘  알아야만 가능한 일인데 내 손으로 직접 만들 것이다. 


티벳에는 낙엽에다가 민간처방들을 적어 놓은 고서가 많이 발견되었다. 과연 불교 쪽에는 수행에 관한 처방이 있었을까?없었을까? 옛 부처님 전부터 인체와 수행에 관련된 민간 처방들이 많이 있었다는 얘기다. 음식과 전혀 상관없이  도를 이룰 수는 없다는 것, 이것을 우리는 우유죽에서도 볼 수 있다. 도를 일구는 양반이 왜 설산에서는 도를 일구지 못하고 내려왔을까? 인체를 모르고 무차별적으로 수행을 하다보면 도를 이룰 수는 없는 것이다. 그대로 요절이다. 우리가 포착해야 할 것은 온갖 고행이 아니라 인체에 대해서 아는 것이다. 몸을 혹사했을 때, 몸이 경직되어 들어오는데 그 때 모든 신경이 고갈되고 장기까지 기능이 떨어지고 호르몬까지 부족하게 되면 한치 앞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까지 도달하게 된다. 이 때는 그야말로 수행 포기다. 그래서 석가모니는 하산 하면서도 몰랐던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우유죽 한 잔에 획을 긋는다. 나 역시 비닐봉지 하나에 감춰져 있던 인체의 호흡부작용인 과호흡증후군에 획을 긋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는 무엇을 포착했을까? 몸이 경직되면 소장기능이 상실되어 호르몬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그러면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우유죽을 먹었을 때, 민무늬근육을 바로 활성화시켜 주었기에 (막 움직인다…)그 때 그것을 포착하고 호흡이 들어가는 것을 느낀거야. 인체는 자기가 필요하면 그것에 눈이 간다. 본능적으로. 그래서 우유죽을 계속 먹으며 몸에 대한 포착을 한 것이다. 몸이 망가져 봤기에 몸이 회복되면서 몸의 흐름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 모든 고행이  헛짓이란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지. 때문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마라. 고행이 도가 아니다.라고 하잖아.분석을 하라. 그냥 말로만 듣고 흘리지 말고.


6년이란 고행의 시간을 버틴 것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즉 타고난 몸통이 크고 성품이 아주 좋았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또한 왕자였던 그는 사색으로 몸이 열려 있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그래서 몸이 이완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알아 갈수 있었던 거야. 삼매에 들어가면 별이 눈에 들어오며 별속에 빠져드는데… 그러니까 삼매에 들어가면 눈앞에 별이 펼쳐진다고 그것에 몰입이 된다. 이 때 몸에 대한, 마음에 대한 일체종지를 그렇게 깨닫게 된 것인데 새벽별 본다고 깨닫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일반 중생들에게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법을 펼치려 수행하는 상근기의 5비구를 선택한 것이다. 그랬을때 수행자로서 낙오한 자로 찍혀있던 석가가  어떻게 받아들여 졌을까? 달라져 있던 신체, 즉 석가모니의 외모를 보고 5비구가 석가를 따라 수행을 한 것이다. 마음에 관한 이론보다 석가모니를 보고 현대과학으로 풀어서 추적해 들어갔을 때 바른 판단은 각자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인데, 현 시대의 각자가 없기에 즉 모델이 없기에 그것이 불가능했던 것이다. 지금의 과학자들은 32상에 대해 다 밝힐 수 있는 것이 가능할 만큼 발전해 있다. 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밝힐 수 있음에도 그런 모델이 없었기에 증명할 수 조차 없었지만, 이제는 내가 모델이 되어 증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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