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출판서적 2017-09-01T15:06:37+00:00

1. 수신어록

본성을 찾아가는 길!

몸이 늙고 병들어가는 원리, 마음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면 몸은 늘 건강하고 마음은 평화롭게 하는 法도 알 수 있습니다. 성명쌍수!  性(성품 성) 命(목숨 명) 雙(둘 쌍) 修(닦을 수) 몸과 마음을 닦음으로써 어린아이 때의 몸과 마음으로 되돌려 본성(인간성)을 찾아가는 새로운 인류의 삶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자유인

인류는 지금처럼 고통 속에서 살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풍족하지 않은 물질과 문명 속에서 늘 건강하게 살다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없이 빛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몸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고 마음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21C 과학문명시대에 맞게 그 法을 밝게 인류에게 전합니다. 인류의 모든 스승이 그리했던 것처럼…

2. 수신오도 (지침서)

마음 아파하지 마라. 마음은 없다. 그대가 고통을 느끼는 것은 몸이지 마음이 아니다. 마음이 아픈 것은 육체가 아픈 것이다. 육체를 떠나 정신이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내세가 있다고 여기면 현실을 보지 못한다. 허공은 평화롭다. 수신오도의 이완 수행은 ‘나’라는 존재를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여 갓난아이 때의 몸 구조로 돌아가는 것이다. 의식으로 굳은 몸을 물리적 자극으로 풀어 주면서 신경을 살리고, 이완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한다. 인체의 함몰된 호흡 신경과  다른 신경들이 살아나서 압력의 편차에 의해 자연 호흡이 이루어지게 한다. 부처가 되기 위해서는 어린아이 적으로 돌아가 호흡 신경을 모두 살려야 한다. 《수신오도》는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변화되며 벌어지는 현상을 길목마다 설명하면서 뚫고 갈 대안을 제시하고 안내하는 수행 “지침서”이다. 왜 이완이 필요한지, 이완되기 위해서는 어떤 수행을 하면 되는지, 이완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 어려움은 어떻게 타파해야 되는지 등 진정한 수행을 위한 지침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원활한 이완을 위한 자세를 그림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3. 참호흡선법

수행을 하면서 직접 체험한 사실들을 현대 과학과 의학적 접목을 통해 체계를 이루어 구성한 호흡법에 관한 책이다. 호흡도 과학적이어야 하는 이유, 왜 활성산소가 만병의 근원인지, 호흡보다 먼저 해야 할 이완의 중요성, 장치기만으로 부처가 되는 비결, 자연호흡은 어떻게 하는지, 들숨과 날숨에도 각각 다른 호흡법이 필요한 이유 등 참된 호흡을 위한 수행 비결을 의학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과거의 미사여구가 아닌 올바른 방법으로 호흡하여 신체와 정신의 건강 모두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약 2,500여 년 전 인도의 성인 고타마 싯다르타는 ‘사람은 나면서부터 고(苦)’라 하였다. ‘태어나는 것 자체가 고이기에 울면서 태어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도무지 어찌하여 나면서부터 고(苦)인가? 오늘날 수많은 정신적 지도자들이 모든 고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면서 생각으로 마음 닦는 법을 다양하게 제시하는데, 과연 그 가르침이 하나의 진리를 말할 수 있을까? 정말 마음만 제대로 닦으면 병든 몸으로도 진리를 말할 수 있을까?  性(성품 성), 命(목숨 명), 雙(둘 쌍), 修(닦을 수). 성ㆍ명ㆍ쌍ㆍ수!

우리는 이것을 마음과 몸을 함께 닦는 수행이라고 부른다. 태아가 엄마 배 속에서 세상으로 나오면 울음을 터트리며 날숨으로 본능적인 호흡을 시작한다. 엄마 배 속의 압력과 대기압과의 차이에 의하여 횡격막이 흉부 위쪽으로 당겨지게 되고, 이때 호흡 자율 신경이 자극을 받아 횡격막 근육이 수축, 이완을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호흡을 통해 우리는 생명을 유지하며 살고 있다. 지금껏 자율적으로 이루어지는 호흡이 자연 그대로라고 알고 있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살기 위해 시작하는 호흡은 본래 평평하고 부드러웠던 횡격막 근육이 수축하며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 순간부터 호흡 스트레스, 즉 존재하기 위한 매우 강력한 스트레스를 스스로 받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밝히고자 한다. 인간은 살아가며 희로애락을 느낄 때마다 가슴으로 배우고 느끼며, 감동하고 슬퍼한다. 그 이유가 바로 생명과 직결되는 호흡 과정의 자율 신경 작용임을 과연 누가 알까? 우리는 원래 그랬다고만 여긴 채, 몸과 마음이 함께 작용하는 것을 잊거나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 곧 수신오도는 마음을 담은 몸을 닦음으로써 참나를 찾아가는 새로운 여행을 알려 주는 곳이다.

4. 숨만 제대로 쉬면 무병장수 문제없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신의 몸을 모르고는 진짜 건강도 없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몸 전체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호흡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런데 갓난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 순간 낯선 환경에 두려움을 느끼고 울기 시작한다. 몸은 굳어지고, 마음에는 경계심이 생긴다. 어른으로 자라면서 몸통은 더욱 찌그러지고, 호흡도 힘들어진다. 몸속에 피로물질이 쌓이고 질병에 걸리는 악순환이 시작된다. 숨쉬는 게 뭐 그리 어려우냐 싶겠지만, 이런 호흡스트레스가 몸을 경직시키는 주원인이다. 저자는 갓난아기 때의 호흡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몸통을 넓게 쓰면 산소가 많이 들어와 호흡은 부드러워지고 몸도 건강해진다. 병든 세포들이 건강해지면 몸이 편안하고, 몸이 편안하면 마음 또한 시원하고 가벼워진다. 이 책은 몸과 마음이 자유와 평화에 이르는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이다. 이정표를 따라 호흡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완의 힘을 믿는다면 당신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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